[튜토리얼] AI가 직접 만드는 끝없는 가상 세계, 이제 게임은 시작일 뿐입니다
AI가 직접 만드는 끝없는 가상 세계, 이제 게임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구글 딥마인드 팀이 개발한 ‘지니(Genie)’라는 혁신적인 AI 생성 기술을 소개합니다. 지니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입력값을 바탕으로 2D 가상 공간을 실시간으로 생성하고, 사용자가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탐험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기존의 이미지나 영상 생성 AI와 달리,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상 세계를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점이 특징이며, 이는 메타버스 시대의 초석이 될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조이스틱이나 키보드로 조작 가능한 인터랙티브한 공간 생성은 게임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앞으로 3D 공간 생성까지 확장된다면 진정한 메타버스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AI가 만들어내는 가상 세계의 미래를 이해하는 데 꼭 참고할 만한 영상입니다.
[영상 정보]
- 영상 제목: GENIE: 결국 생성형 인공지능의 끝은 이겁니다! 구글의 AI 비전! 끊임없는 가상 세계 생성! 오후다섯씨!
- 채널명: Mr.5pm
- 업로드 날짜: 2024-03-02
- 영상 길이: 7:55
[영상에서 사용한 서비스]
- - 구글(Google) : https://www.google.com — 검색 엔진 및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 -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 https://stablediffusionweb.com — AI 기반 이미지 생성 모델
- - 360VR : https://www.360vr.com — 360도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및 감상 플랫폼
- - 비전 프로(Vision Pro) : https://www.apple.com/vision-pro — 애플의 증강현실(AR
- - GPT-4 : https://openai.com/gpt-4 — OpenAI의 최신 대형 언어 모델, 자연어 처리
- - 챗GPT(ChatGPT) : https://chat.openai.com — OpenAI의 대화형 AI 챗봇 서비스
- - 바드(Bard) : https://bard.google.com — 구글의 AI 대화형 챗봇 서비스
- - 메타버스(Metaverse) : https://en.wikipedia.org/wiki/Metaverse —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결합된 디지털 공간
- - 지니 (GENIE) : https://genie.deepmind.com — 구글 딥마인드 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생성 기술로,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을 입력받아 2D 가상 공간을 생성하고 내비게이션 가능한 인터랙티브한 메타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사용
[주요 내용]
가상 세계는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이 아니라 아바타가 직접 탐험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역동적인 공간입니다. 이런 조작 가능한 가상 환경을 만드는 기술이 점점 발전하며, 특히 ‘지니’라는 혁신적인 AI 생성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가상 세계의 몰입감과 인터랙티브성을 크게 높여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구글 딥마인드 팀이 만든 ‘지니’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넘어 2D 가상 공간 생성에 도전합니다. 메타버스 시대 초보 단계지만, 마리오 같은 게임 공간을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기술로 미래 가상 세계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마리오 게임처럼 끊임없이 점프하며 장애물을 넘는 가상 공간, 즉 ‘맵’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시각적으로 쉽게 설명해줍니다. 이 기술은 게임 디자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공간 생성에 활용될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입력값으로 AI가 공간을 생성하는 과정을 논문 근거와 함께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직접 그린 스케치나 실제 사진을 활용해 AI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흥미롭습니다.
인터랙티브한 2D 가상 공간을 조이스틱과 키보드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자가 입력한 이미지와 스케치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롭게 생성되는 기술의 놀라운 가능성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3D 기술이 접목된 진정한 메타버스 구현 과정과, 레이블 없이도 캐릭터 동작을 학습하는 AI 기술을 실제 예시로 쉽게 설명해줍니다. 메타버스와 AI 동작 인식에 관심 있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스스로 관찰하고 동작을 유추하는 AI 기술이 3D 메타버스 공간 생성에 적용됩니다. 이 방법은 가상 세계를 단순한 시각적 공간이 아닌, 실제 움직임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환경으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죠. 데이터 기반 추론으로 더 생생한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아바타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탐험하고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AI가 현실 세계의 행동 패턴을 학습해 구현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게임 개발과 메타버스 구현에 꼭 필요한 AI 학습 방식에 대해 객관적 근거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메타버스 아바타가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3D 오브제와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이 실제 영상 학습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상호작용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다양한 입력을 활용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며, 현재 AI 기술의 실용적 가능성을 잘 보여줍니다.
이미지나 스케치를 입력하면 플레이 가능한 3D 공간이 자동 생성됩니다. 해상도는 테스트용 저해상도지만, 실제 고해상도 작업도 문제없어 다양한 입력값을 활용해 끊임없이 조작 가능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AI 기반 공간 생성 기술의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스케치 드로잉이나 실제 종이 위 작업물을 이미지 입력값으로 활용해 AI가 캐릭터를 생성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 인상적이며, 현실 세계 이미지를 활용해 제너럴리스트 에이전트를 훈련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미래 AI는 끝없이 새로워지는 학습 환경에서 끊임없이 훈련되며, 메타버스와 연결되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지속 학습 커리큘럼은 AI 성장의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글이 AI로 구조화된 메타버스 공간을 생성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 기술은 게임뿐 아니라 로봇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복잡한 과정을 학습하는 점이 특히 흥미롭습니다.
가상 환경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훈련시키는 방법과, 끊임없이 생성되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상호작용 가능한 인터랙티브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쉽게 설명합니다. 최신 기술 논문도 함께 소개해 AI와 메타버스의 연결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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